요즘 중앙총부가 잘하는일이 하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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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앙총부가 잘하는일이 하나 있는데 유튜브에 시일설교와 각종 행사의 동영상을 올리는 것이다.
없는 인원에 정말 잘하고 있다.
그런데 동영상 편집은 기본 장비가 좋아야 한다.
영상은 그런대로 좋은데 음성신호가 떨려서 (에코) 쉽게 알아들을수 없다.
동영상설교가 왜 좋은가 하면 ... 나중에라도 들을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하루에 3개 정도의 동영상을 연속으로 볼수 있기도 하기 때문에 좋은것이다.
뭔 말인고 하니 ....
시일날 땡땡이(?) 쳐도 나중에 한꺼번에 들을수 있으니 시일 참가한 효과가 나질 않겠느냐 하는 것이다.
이 핑계 저핑계 내가 일하는 곳은 교당이 없고 해서 .. 어찌할수 없는데
"중한 맹세"는 이미 했고 오관 실행은 해야 하는데 .... 어찌하지...시일날 가지 못가면..
그때는 동영상이라도 열심히 보고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 음성이 너무 떨려서 들으수 없으니 , 딴짓만 할려고 한다.
기술적으로 뭔가 대안을 제시 해 드려야 하지만 이쪽 분야는 문외한 이어서 ...
다른대안은 설교 자료를 타이프 해서 동시에 다운로드 하여 볼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커뮤니티에 설교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서 유튜브와 링크를 걸고 텍스트는 이곳에서 다운 받으면 될듯 합니다.
이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듯....
아뭏든 어려움 속에서도 인내 하고 좋은 자료를 올려주시는 총부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만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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