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일기념일 식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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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성거립니다.
아름다운 지일 기념일에 조금 일찍 나오셔서 내외빈들을 맞아주시고 안내해서
10시30분에 식전행사 아름답게 꾸며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교령님 이하
여러분들 얼굴 팔려고 행사도중 입장하시여 합창단앞에서 인사들 나누는 모습 빈천한 천도교에서만 볼수있는 광경인듯 하여 씁쓸합니다..다음엔 좀더 성숙한 기념일로해주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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