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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색종교 SGI 남묘호렌게교(창가학회)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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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557회   작성일Date 16-08-18 18:23

    본문

     

    일본 "천조대신"의 위패를 모신 SGI(창가학회)의 한국내 신도수는 현재 150 만명이다.

    (한국포교 시작 딱 45년만의 일이다)

     

    이 종교의 지도자 "이케다" 일본국회의 "공명당"의 절대 지도자이며,

     "공명당"은 현재 일본 "자민당"을 이끄는 아베총리와 뒷손을 굳게잡고 각종 선거에 앞장서며

    그들의 신도들을 선거운동원으로 혹사시켜 왔다.

     

    SGI 한국신도들도 개개인의 자유투표란게 없는것 같다.

    오직 일본의 이케다 지시에 의해 일사불란하게 투표하는 분위기를 여러번 보았다.

     

    최근 이 종교에 빠진 내가 아는 한 한국신도는한글도 잘 모르시는 분인데

    사드의 한국베치를 열열히 찬성하고 지지하는데 열을 올렸다.

    평소에도 오직 박대통령밖엔 모르는 어찌보면 순박한 서민이시다.

     

    그는 평소에도 한국의 친일보수정당 및 수구정당과 그 대표인물들을 무조건 환호하고 지지하며,

    어쩌다 여기에 반대의견이나 비판을 하게되면, 그만  참지를 못하고 마구 덤빈다.

     

    전국의 정치인들도 그들의 일사불란한 표를 얻기 위해서

    그들의 행사장에 빠짐없이 기웃거린다

     

    이는 현재 기독교의 이단이라 일컫는 "신천지교"의 현실과 똑 같은 모습이다.

     

    어느 누가 이러한 우리 국민들을 수준높다 말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개벽의 종교라 말하다 "좌도난정률" 순도하신 스승님을 따라 신앙하는

    우리들 중에는, 이처럼 기득권에 무조건 신봉하는 분들은 없을런지....

    "輔國安民計將安出"   하신 대신사님의 말씀이 귀에 쟁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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