臥龍山 酒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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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참은 天理를 알아 귀거래사를 行하였으면서
국화꽃을 사랑하였으며 버드나무를 심어 후세 사람들도
오륜선생이라 하였지만 자식들은 다 총명하지 못하였지만
臥龍山 酒仙은 先生의 道風을 존경하노라
국화는 이땅에 피어나지만
도참의 국화를 아는자 없는것을
슬퍼하면서 한잔술로 위안을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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