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덕영우회 12돌 생일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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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영우회가 12돌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스승님의 도를 바르게 깨달아 행하기 위하여 청장년동덕들이. 영우들이 한 마음이 되어 행한지
어느듯 12돌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경전공부를 통하여 스승님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그 가르침을
체행해 오면서 교단발전을 위한 정성을 다하여 왔습니다.
작은 영우회의 물결이 더 큰 물결을 만들어 내고 또 만들어 내고 하여
교단 곳곳에서 거름 역할도 했다고 자평합니다.
영우회의 큰 역할을 해 오던 학암 김학봉영우님이 한울본자리로 환원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지만
항상 우리의 마음 속에 살아계시며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셩령으로 출세하여 계십니다.
이제 우리 영우회가 보다 더 큰 정성을 모아 행하기 위하여 소일변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극대도 천도교가 탄생한 경주 성역화도 진행되고 있으며
교단내 개혁 개벽의 기초작업도 호암교령님의 지도아래 현집행부가 하나씩 하나씩 토대를 만들어 나가는 이 때
천도교(동학) 정신을 기반으로 한 생명‧평화‧영성 단체로서 수도에 바탕한 사회적 실천을 목적으로 하는 한울연대도 곳곳에서 제 역할을 하며 천도의 씨았을 뿌려 나가고 있으며.
방정환한울어린이집도 우리 동덕님들의 하나된 정성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되었고
보다 더 큰 천도의 , 무극대도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사단법인 방정환한울학교도 탄생된 이 때
포덕영우회도 좀 더 기운을 내어 스승님의 무극대도를 꽃피울 방안을 논하면서
천도를 함께 행하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세상사람들에게 천도 천덕을 펴 나가기 위하여
다음 주에는 함께 모여 영우회의 미래를 논하는 귀하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 자축하고자 합니다.
심부름꾼 부암 정덕재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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