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찌 이분들만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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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공원.....
한번쯤은 듣어 보셨는지요.????
역사의현장은 한번 사라지면, 영원히 복구 할수 없는것이지요.
우리의 역사를 덥어 버리고 천주교역사만을 부각시켜
천주교 성지로 만들려는 사람들과
싸워온지 언 3여년이 된다고 하네요.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하였을까요.
마치 남의 일이요,
나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해월 선생님과 김계남님 수많은 동학 도인의역사가 어린
이곳을 우리는 너무 외면을 했고 방관만 했습니다.
지금 이분들이 여러분들이 몇시간만 참여해주시기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일이 어지 이분들만의 일이겠습니까.
우리도 약간의 힘을 보태주고 이분들을 격려해줍시다.
언 제 : 포덕 158년 8월28일08시
어디로 : 서울시 의회 정문 앞
목 적 : 시위및 의회 방청
참석인원 : 최소한 50명이상....
아주 중대한 일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시급한 일이라고 합니다.
이일이 어디 이분들만의 일 입니까.
이렇게 방관을 하여 동학의 후예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모입시다. 참여합시다.지속적인 관심을 가집시다.
참여를 못하면 성금 후원이라도 합시다.
농협 352-0850-1469-93 정갑선
조그만 정성이 큰 보탬이 된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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