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동학정신선양강좌는

어제 박맹수 교수(원광대)강좌를 끝으로

마쳤습니다.
종합평가에서 먾은 분들이 오늘날 또 다시 동학 천도교의 역할이 참으로 필요한데

왜 이렇게 잠을 자고 있는지 안타까워 하시며 본격적인 공부를 하겠다는 분이 많으셨습니다.

종학대학원에서

입학하여 공부를 하겠다는 분,

수도원을 찾아 수련을 하겠다는 분 등등

심력을 보태어 주신 여러 어진 동덕님들께 감사드리며

경주지역에서의 강좌도 깊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읍에서 열린 동학혁명 제123주년 기념대회도 염려해 주신 은덕으로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원처근처에서 오시는라 애 쓰신 우리 동덕님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천도교 동학혁명기념사업추진단 단장 부암 정덕재 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