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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광도 연원회의장님 도가완성표제출을 요청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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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선기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030회   작성일Date 17-10-13 12:10

    본문

    연원회 의장님  강건 하신지요...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포덕에 관련되어서  일반 교인의 생각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포덕2500에 대해서 모두가 동참하는 길입니다.



    포덕2500이 자리를 잡느냐 아니냐는 유감스럽게도 총부의 두분에게 달려 잇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엇읍니다.


    도무지 교인들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은 중앙집권제이기 때문이며 위로부터 감화를 받아야지만 되는것입니다.


    연원회의장님부터 도가완성표를 동덕들에게 제출해 보세요...

    제출하는 순간 상황은 우호적으로 변하고 전국의 모든교인들이 연원회의장님의 열린생각을 받아들여 뭔가 일을 할려고 준비 할것입니다.


    이런것은 대신사 말씀에 다 잇는것 아닙니까?


    내용은 이렇읍니다.


    나의 식솔들은 손주까지 몇명이고 전부 천도교에 다니고 있다. 혹은 일부 다니고 있다.

    며느리는 어느교구에 다니고 있다.

    그리고12월 인일기념일까지 2명은 내가 직접 포덕하겠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그만두겠다.


    이와 같이 동덕들에게, 한울님에게 고백하는것입니다.   

    용기를 내서 외치는 것입니다.  한울님이 감응하실것입니다.


    " 무궁한 이울속에 무궁한 내아닌가 " 라고 햇읍니다.

    연원히 의장님이 용기를 내시면 천도교인들에게는   희망이라는  연속반응이 일어나 활기찬 하루를 매일 열어갈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듣도 보지고 못한녀석이 건방지게 어른에게 뭐야,, 누구한테 사주를 받고 이런글을 올리는것인가? 하고 불쾌해 하고 의심하면 결론은 너무나도 뻔합니다.


    하지만 두분만이  노력하고  아래가 움직이는 동력이 없다면 슈퍼 노익장이라 해도 힘들수 밖에는 없읍니다.

    그래서 등장하는 현수막이 "제일 많이 포덕하는자 차기교령이 된다" 라는 약속입니다.

    실제 그래야만  합니다.

    이렇게 강력한 메세지는 31혁명 100주년을 앞두고 시운이 맞아 떨어지는 것이기에 더욱 교단을 활기차게 이끌수 있읍니다.

    6개월안에 모든것이 달라질수 있읍니다.  


    경쟁적으로 전도,포덕이 일어날수 있읍니다.


    도가완성표는 도가가 100%완성되엇다는것을 자랑하는것은 아닙니다.

    형편에 따라서 그렇지 못할수 있는데 이것은 "운수"관계하는 일이기에 그렇읍니다.


     일개인의  도가완성표 제출은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연속적인 도가완성표제출 붐이 일어나면 동귀일체의식이 싹틀수 있기 때문에 이보다도 더 좋은 아이디어는 없는것입니다.


    노력하는자 원하는자  강령을 받읍니다. 


    내년에 필히 포덕2500의 완수및 축하잔치를 해야 합니다. 할수 잇읍니다. 절대로 무리한 계획이 아닙니다.


    천도교자체가 강령을 받는것는 예정 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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