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천도교의 후원으로 동학민족통일회에서 주관한

2017년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정 부모와 자녀를 함께 초청하여 짜장면처럼 하나가 되는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가 함께 힐링하고 함께 어울려가는 문화를

인천 차이나타운 투어와 짜장면 역사강의, 미래사회를 대비한 독서교육 등

짜장면이 한국에 정착하여 한국의 고유음식 이상의 대접을 받는 것처럼

참가한 가족이 한국에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어가는데 많은 도움이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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