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총부는 천도교 의전 순서를 공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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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행사가 있은 뒤에는 의전 순서로 말이 많아지게 되고, 중앙총부는 이로인해 불신과 비난을 받게 됩니다.
어제도 경주 동학문화축제에서는 임명직인 상주선도사를 연원주(도정, 직접도훈)들 앞에 배치해 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원로회원님들도 몇분 오셨는데 내빈 소개에 빠져 비난이 있었습니다
항상 총부 행사를 하고나면 의전순서로 말이 많습니다.
총부는 빠른 시일안에 이를 정립해서 공표해 주실 것을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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