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종의원 감사원에게 심의와 견해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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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질타하는 연속적인 글들은 나의 취향이 아니다.
한울님이 두려워서 침묵할수 없었고 ,이를 빌미로 조그마한 감화를 원했으며 글을 써가는 도중에 약간의 깨달음을 받앗다.
내가 어덯게 도가완성표라는것을 생각했겟는가? 그리고 완성표가 영부라는 사실을 어떻게 연결시킬수 있겠는가?
모두가 내 능력 밖이다.
나는 게시판을 만나 성공했고 교단의 지도자들은 자신의 도가에 대한 성찰을 할 기회를 제공 받앗으므로 서로 좋았다.
그간의 목차는 이렇다.
1.포덕2500을 위해서 교령직을 걸어라 (삭제 되어어서 www.mosigo.net)
2.도가만이 희망이다
3.앞글에서 제가 말씀드린대로 도가완성증명서입니다
4.시절운 -교령은 외로워!!!!
5.포덕4비책
일반교인들의 무관심을 극복하기 위한 상책으로서 제안을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5편까지 오게 되었다.
총부내에 장기근무자들이 즐비하다 그런데 오히려 교세는 급속도로 퇴화하고 잇다.
뭔가 수상한자들은 이유가 있다.
천도교단을 말아 먹는자들을 처단하지 않고는 절대로 포덕2500을 성공할수 없다.
떳떳하면 도가완성표를 왜 제출하지 못하겠는가?
몇편의 글들이 다음교령 선거에 크나큰 영향을 끼칠것이다.
전도포덕 한자만이 교령이 될수 잇는 자격을 가질것이다라고 ...내심 생각 되지 않겠는가 ?
종의원과 감사원에게 각각 심사와 견해를 발표 해주기를 요청한다.
일반교인의 제안을 심사하는것 과 감사원이 견해를 밝혀 달라고 주문하는것이 타당하지도 않거니와 심사라는 표현이 적절치 않은것 안다.
그런데 글쓴이가 종의원에게 교인의 자격으로 특별히 심사를 요구한다...
그것은 이렇게 하면 포덕이 더 잘 될수 잇다는 가능성 하나만 가지고 잇으면 된다고 본다.
심사의 내용은 " 포덕각서가 있는 도가완성표를 총부직원이 제출하는것, 차기교령은 포덕왕이 되는것 "등이다 "
감사원도 개인의 제안에 대한 견해를 밝혀달라.. " 이것 보다 더 좋은 대안이 있는가 ?" 있으면 밝혀라.
기관이 일반교인의 말에 귀를 귀울이고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이것이 시절운 인것이다.
끌으로 우리는 승리를 경험해야 한다....
포덕2500 꼭 될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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