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교령,연원회의장 포함 총부임직원은 도가완성표 ,  포덕각서 ,  도가완성증명서를   홈페이지에 제출 해야 합니다.

도가완성표는 자신개인의 가족상황중 천도교 신앙자가 누구인지 밝히고 ,포덕각서는 지일기념일까지 몇명 포덕하겠다는 숫자와 그러지 못할 경우 퇴임하겠다는 것을 표뒤에 문장으로 삽입하는형식입니다.

도가완성증명서는 해당가족이 다니는 교당의 교구장이 아래의 사진처럼 증명해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관리자가 삭제 한 최초의 글에 표기 되 있으니 찿아보시기 바랍니다.(링크 참조 www.mosigo.net)

개인정보 보호는 기본입니다.  총부임직원모두와 기관장및 임원들이 제출 하되 , 가족의 이름은 거론 할 필요 없고 몇남매중 둘째,세째며느리  이런 표현이며 그중에서 특히 며느리라는 표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글쓴이의 증명서입니다.

최재권교구장님이 확인을 해주셨읍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확인 할 필요 까지는 없고 ,둘째며느리의 가족은 6개월에 월 평균 0.5회내지 저처럼 2회이상 이런식으로 표기해주시면 되는것입니다.

2.동덕 여러분 !! 저를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 동덕이 말하는것 다 좋다 치자... 총부가 움직일것 같아.. 움직였으면 진작에 움직엿지...

그리고 " 각각 명운 분명하다 .. "햇는데    부자지간에도 안되는데 며느리를 어떻게 해....

^저 동덕은 중앙총부임직원들에게 도가완성표의 제출을  왜 그렇게 집요하게 강조 할까? 혹시 무슨 계획이 잇는것 아니야. 

^용난네..이러다 말겠지 ..   ~~~~ 하는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정말로 중앙총부 임직원 모두가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적나라하게 동덕들 앞에 내보이고  지일 기념일 전까지 몇명 포덕 하겠다는 포덕각서를 제출 하기를 원합니다.

가정포덕 못했다고 돌던질 동덕은 없읍니다.   아버지가 천도교 일만 죽어라 합니다.

그래서 자식과의 관계가 안 좋을수 잇읍니다.

이해 합니다.충분히 그럴수 잇읍니다...

누굴 챙피주는게 아니라 바로 용기와 희망을 전파시키는것 입니다.

11.책제원수의 법칙 입니다.

    아래는 위만 바라보게 되있읍니다.법칙이기때문에 관리하기 좋읍니다. 법칙이기때문에 조건만

    충족 되면 100% 효과가 나타납니다.

    용기와 희망이라는 바이러스의 전파가 목적입니다. 

22.도가완성증명서는 영부입니다.

교당에서 교구장님과 대화합니다.

최 : 서동덕 이게 뭐요...

서 : 제가 총부 홈페이지에 글을 쓸려고 합니다. ~~~어쩌고 ~~~.....

최 : 아 그래요. 어쨋든 시일식에 참석하는것은 맞으니  잘해봐요.

짐깐 한눈 지난 사이에 녀석들이 놀이를 했읍니다. 구겨졋고 쓰레기통에 집어 넣은것은 빗자루질을 한 나 였읍니다.
한참 허둥대면서 찿는 과정에 짜증이 났고 ,신경질이 나기시작했읍니다.

다시 복사해서 다음시일에 올리던지 하자.. 뭐 내가 이까짓것 가지고 마음이 상하다니 아직 멀엇다...이것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순간... "... 바로 이게 영부다..."..찌릿!! 아!!! 그렇구나..그렇게 영부를  알고 싶었는데 ..허무하내요.한울님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이렇게 해서 깨달음 한건 햇읍니다.

그렇읍니다. 지금부터 도가완성증명서는 영부가 된것입니다.

바로 도가완성표를 제출하는 마음이 영부입니다.
모든 기관장들 ,감사원이사들이 제출하게 되면 이것은 동귀일체 의식의 출발로 견인이 이루어져 실제 포덕 현장으로 전파 될수 잇다고 봅니다.

서두르지는 않지만 놀지는 말아야 합니다.

저를 의심하라는 말씀에 답이 되었는지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