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 복된 한해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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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덕님의 무한한 은덕으로 정유년을 보내고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해월신사님께서 한울님으로 부터 받으신 강서에 "鷄鳴而夜分兮 犬吠而人歸 닭의 울음에 밤이 나누어짐이여, 개가 짖음에 사람이 돌아오도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금년부터 우리 도에 많은 분들이 찾아 올 것이라 믿습니다. 교령님과 연원회의장님 그리고 숙덕어르신들을 중심으로 한마음으로 서로를 위하고 위하며 자아완성을 이루어 보다 발전된 교단이 되어 세상을 살려나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하고 귀하신 우리 동덕님 모두 도체강건하시고 도가평안하시며 하시는 일 다 이루시는 멋진 한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부암 정덕재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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