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言 제 5절
페이지 정보
본문
제 5절
대의: 무형으로 인해서 되어진다는 것을 모르고 몸에 치우쳐서 본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是는 身一界의 局見이니 身一界는 首下蹄上의. 이것은 몸 한 편의 치우쳐서 보는 것이니. 몸 한 편이라는 것은 머리 아래로부터 발 위까지의
短短促促者라 豈히 大眼者의 面前背後.
짧고짧은 것이라. 어찌 큰 안목을 가진 자의 눈앞과 등뒤의
九萬九千九百年을 觀하는 法肩에 比하리오. 구만 구천 구백년을 보는법견에 비교할수 있으리요.
虛虛碧落中에 何許轟轟이 有하면 吾는.
비고 푸른 공중에서 어떤 큰 소리거 들려 오면 나는
是를 霹靂이 大喧이라 云하며 大岸折墜地에 何. 이것을 "벼락이 크게 친다" 고 말하며. 큰 언덕 깎아진 둣한 곳에
許靑靑이 生 하면 吾는 是를 草樹始萌이라 云호라. 어떤 푸른것이 나오면 나는 이것을 풀과 나무가 처음으로 싹이 나온것이라 고 말하는 것이니라.
해의: 전체와 부분의 근본은 둘이 아니고 하나이다. 그러나 전체로 보는 것과 부분으로 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내 몸은 머리로부터 발까지 전체 속에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 작은 존재이다. 어찌 전체로 보는 것과 비교할수 있겠는가? 공중에서 벼락을 치는 것이나 봄 동산에 초목의 싹이 나오는 것은 하나의 전체속에서 되어지는 것이지만 나는 그 전체를 보지 못하므로 내 몸에 국한하여 그 것을 벼락을 친다. 새 싹이 나온다고 말한다 고 하신 것이다.
대의: 무형으로 인해서 되어진다는 것을 모르고 몸에 치우쳐서 본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是는 身一界의 局見이니 身一界는 首下蹄上의. 이것은 몸 한 편의 치우쳐서 보는 것이니. 몸 한 편이라는 것은 머리 아래로부터 발 위까지의
短短促促者라 豈히 大眼者의 面前背後.
짧고짧은 것이라. 어찌 큰 안목을 가진 자의 눈앞과 등뒤의
九萬九千九百年을 觀하는 法肩에 比하리오. 구만 구천 구백년을 보는법견에 비교할수 있으리요.
虛虛碧落中에 何許轟轟이 有하면 吾는.
비고 푸른 공중에서 어떤 큰 소리거 들려 오면 나는
是를 霹靂이 大喧이라 云하며 大岸折墜地에 何. 이것을 "벼락이 크게 친다" 고 말하며. 큰 언덕 깎아진 둣한 곳에
許靑靑이 生 하면 吾는 是를 草樹始萌이라 云호라. 어떤 푸른것이 나오면 나는 이것을 풀과 나무가 처음으로 싹이 나온것이라 고 말하는 것이니라.
해의: 전체와 부분의 근본은 둘이 아니고 하나이다. 그러나 전체로 보는 것과 부분으로 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내 몸은 머리로부터 발까지 전체 속에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 작은 존재이다. 어찌 전체로 보는 것과 비교할수 있겠는가? 공중에서 벼락을 치는 것이나 봄 동산에 초목의 싹이 나오는 것은 하나의 전체속에서 되어지는 것이지만 나는 그 전체를 보지 못하므로 내 몸에 국한하여 그 것을 벼락을 친다. 새 싹이 나온다고 말한다 고 하신 것이다.
- 이전글Re: 교령 선출 건에대하여 올라온것이 있더니만.. 24.05.16
- 다음글신언 4절 24.05.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