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다년온 고주리 성지 실태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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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사나운 인심 의 현장
성지를 완전 포위 하여 빙빙 갈아 엎어놓았습니다. 이제는 찾아 들어갈 길마저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철조망 안이 성지자리
천도교에서 때만 되면 찾아가서 "속죄의 청수.주문 모시는 남의 산소.. 지난번 주민 설명회때 산소 주인으로부터 호되게 망신당하고 항의 받았습니다.
왜? 남의 산소에와서 그러하냐고요 기분 나쁘게시리 왜 그러하냐고요
화성시 공무원들과 주민들 앞에서 혼났습니다. 사죄 드리냐고요..이런개망신을 당하고있는데도...도시 뉘우치는 기색들이 전혀없고 엉뚱한 짓거리들이나 해대고있으니~
남의 선영산소자리 옆.- 왜? 여기서 스십년을 그리해댑니까?어떻게 정신들이 돈거 아닙니까들 ?!
주민들께서 승낙해면 수용 할 부지의 일부가 되겠습니다.
요기만 요렇게 남겨진 상태입니다.( 선열 숙덕어르신 일가가( 시신이) 불태워진 자리 입니다 )
세상천지 이런데가 이곳말고 또 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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