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천도교 중흥을 염원하고 있다.

그러나 냉철하게 바라보면 국민들과 함께 과거처럼 살아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음은 사실일 것이다.

왜 그럴까?

용시용활을 이야기 하고는 과연 그렇게 하고 있는지..

장흥지역의 천도교도 한 때 우리가 늘 심고드리는 것처럼

보국안민 포덕천하 광제창생을 통한 지상천국 건설을 위한 모든 역할을 다하여 온 덕분으로

아직도 조금은 지역사회로부터 기억되고 있다.

다시 과거와 같이 활활발발한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해 나가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장흥교당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원처근처의 많은 분들에게 홍보하여  포덕광제의 첫 디딤돌이 되기를 심고드린다,

부암 정덕재 심고

                                                                                            연락처 : 박경훈 동덕 010-8623-0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