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암상사 법설 <식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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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제4세 교조 춘암상사님 법설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식고문>을 동덕님들께 소개합니다.
이 <식고문>의 내용은 해월신사 법설 <천지부모> 11절 말씀,
"天依人 人依食 萬事知 食一碗"
한울님은 사람에 의지하고 사람은 먹는데 의지하나니
(주문에서) '만사지'는 '밥 한 그릇을 먹는 것'이니라.
<식고문>은 "만사지 식일완"에 대한 설명으로
주문 '만사지(萬事知)'는 '밥 한 그릇을 먹는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사람이 살아가는 만사(萬事)의 시작은
천지부모(시천주)께 효양(孝養)하는 것부터 해야 한다는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천도교회월보] 1932년 7월호에 실린
"춘암상사 말씀" 이라는 제목의 기사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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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신사 시대에 의암성사께서 식고(食告)의 뜻을 물은 즉,
해월신사께서 말씀하시길
도를 깨닫고서야 식고의 진리를 안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춘암상사께서 제정하여 반포 주지토록 하신 <식고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하시는 모신 내 한울님이 본래 오신 한울님을 받드셔서
먹고 굴신 동정하는 것이 곧 나인 줄을 투철히 깨달았으므로
모신 내 한울님의 은덕 기리 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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