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에 대한 말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망자는  후손과  후학의 성령과 하나되어

살아갑니다.

성령이 영생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향아설위 법설에 의하면  유전자 정보가 영생하는 것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만

성령출세설에서는 전대의 억조정령이

후대의  억조 정령이 된다고  하였으니

영생  또는 장생이란 말을 하여도 됩니다.

사후세계는 위치와 장소 즉 천국을 부정하였지만

후손과 후학의 정령과 하나로  되어 살아간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원을 세우면  새 생명으로도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

영생을 인정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의미가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