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한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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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 지암 해원 최동환
2008. 9. 4. 9:31
거룩하신 한울님
(1절)
시작도 끝도 없이 모든 일에 간섭하는 거룩하신 한울님
부피나 무게나 형체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계시는 분
님이 조화로 하는 일은 숭고해서 말할 길이 없어요
스스로 온 우주가 되어서 하나로 살지요
스스로 별 해 지구 달이 되어서 하나로 살지요
스스로 땅과 바다가 되어서 하나로 살지요
스스로 물과 공기가 되어서 하나로 살지요
스스로 모든 생명 낳으면서 하나로 살지요
성스러운 내 몸에 살면서 한울님 뜻 이루지요
이제는 생명의 아픔 거두시고 지상낙원 이루소서
한울님 한울님 거룩하신 한울님
(2절)
힘과 지혜 신령인 지기 모든 것을 알고 행하는 거룩하신 한울님
볼 수 없어도 느끼고 생각으로 알 수 있는 언제 어디서나 계시는 분
님이 조화로 하는 일은 오묘해서 말할 길이 없어요
스스로 온 우주가 되어서 하나로 살지요
스스로 비 바람이 되어서 하나로 살지요
스스로 새 물고기를 낳으면서 하나로 살지요
스스로 무성한 수풀을 되시면서 하나로 살지요
스스로 모든 생명 낳으면서 하나로 살지요
성스러운 내 몸에 살면서 한울님 뜻 이루지요
이제는 생명의 아픔 거두시고 지상낙원 이루소서
한울님 한울님 거룩하신 한울님
149(2008).9.4 해원 최동환
* 천도교 천덕송중에는 한울님과 한울님의 덕에 대한 노래가 거의 없어 작사함.
경쾌한 리듬으로 작곡하면 좋을 듯
도호 지암 해원 최동환
2008. 9. 4. 9:31
거룩하신 한울님
(1절)
시작도 끝도 없이 모든 일에 간섭하는 거룩하신 한울님
부피나 무게나 형체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계시는 분
님이 조화로 하는 일은 숭고해서 말할 길이 없어요
스스로 온 우주가 되어서 하나로 살지요
스스로 별 해 지구 달이 되어서 하나로 살지요
스스로 땅과 바다가 되어서 하나로 살지요
스스로 물과 공기가 되어서 하나로 살지요
스스로 모든 생명 낳으면서 하나로 살지요
성스러운 내 몸에 살면서 한울님 뜻 이루지요
이제는 생명의 아픔 거두시고 지상낙원 이루소서
한울님 한울님 거룩하신 한울님
(2절)
힘과 지혜 신령인 지기 모든 것을 알고 행하는 거룩하신 한울님
볼 수 없어도 느끼고 생각으로 알 수 있는 언제 어디서나 계시는 분
님이 조화로 하는 일은 오묘해서 말할 길이 없어요
스스로 온 우주가 되어서 하나로 살지요
스스로 비 바람이 되어서 하나로 살지요
스스로 새 물고기를 낳으면서 하나로 살지요
스스로 무성한 수풀을 되시면서 하나로 살지요
스스로 모든 생명 낳으면서 하나로 살지요
성스러운 내 몸에 살면서 한울님 뜻 이루지요
이제는 생명의 아픔 거두시고 지상낙원 이루소서
한울님 한울님 거룩하신 한울님
149(2008).9.4 해원 최동환
* 천도교 천덕송중에는 한울님과 한울님의 덕에 대한 노래가 거의 없어 작사함.
경쾌한 리듬으로 작곡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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