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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간사 창립 99주년을 축하하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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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태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1회   작성일Date 25-04-01 09:11

    본문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신인간사 이사 윤태원입니다.

     

    포덕 166(2025)41,

    오늘은 신인간사 창립 99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

    신인간사 창립 99주년을 맞아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신인간창간과 신인간사의 창립,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져온 그 긴 여정은

    단순한 출판의 역사를 넘어 천도교의 진리와 역사,

    그리고 우리 민족의 삶을 기록해온 귀중한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포덕 67(1926)41,

    신인간은 새로운 문명의 이정표가 되고자 하는 염원 속에 창간되었습니다.

    오직 신인간의 창조라는 창간 권두언의 외침은,

    그 당시만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고,

    앞으로 다가올 후천개벽의 시대를 여는 비전으로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신인간은 일제강점기의 탄압, 전쟁과 분단의 시대,

    교단의 갈등과 쇠퇴 속에서도 꿋꿋하게 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신인간은 종교기관지를 넘어,

    인내천 사상의 보루이자 민족 문화의 기록자,

    그리고 새로운 인간을 향한 시대정신의 전달자로서의 사명을 다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창립 100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제 신인간은 천도교만의 전유물이 아닌,

    전 세계에 인내천의 진리를 전하는 매체로 거듭날 준비를 해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신인간사는 주식회사로서 독립채산제를 유지하면서도,

    교단의 기관지 신인간을 중심으로

    천도교의 정신과 사상을 지켜온 독특한 출판문화 기관입니다.

    앞으로의 1, 우리는 신인간사 창립 10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준비의 시간으로 삼아야 합니다.

    신인간사의 유산을 계승하고,

    미래를 향한 담대한 상상력을 펼쳐야 할 때입니다.

    신인간은 천도교의 이념을 기록하는 역사의 문서이자,

    후천개벽의 문화를 열어가는 영성의 통로이며,

    인내천 사상을 세상에 드러내는 시대의 목소리입니다.

     

    창립기념일을 맞아 모든 신인간사 관계자 여러분과,

    그간 함께해 주신 모든 교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가올 100주년에는 더 큰 꿈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하며,

    신인간이 새로운 세기, 새로운 사람,

    새로운 세계를 여는 등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포덕 166(2025)41

    신인간사 이사 휘암 윤태원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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