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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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후에는 교령을 새로이 뽑는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천도교의길이 옳바르게 가고 있는가? 라고
생각 안 해본 분들은 없을것이다.
교령을 뽑고나서는 온갓 험담과 갈등으로 얽히고 설킨 세월
천도교회는 젊은데 교인분들은 생각도 늙어가고.몸도 늙어가고 가는데 천도교회는 젊어질 기미가 안 보이는것은 우두머리의
욕망이 가득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욕심과 탐욕이 가득한사람의 욕망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분이 교령이 되어야 하는데
욕심과 탐욕으로 욕망의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사람이 교령이 되며는 어찌 될까요?
천도교를 평생 해오신 어르신.동덕 여러분들께서는 천도교의 발전을 보고 떠나시렵니까? 아니면 세치의 혀로 타협하는 정치꾼에게 이끌려 평생 살아 오면서 부모와.선조들의 그리고 우리의 버팀목이 었던
천도교가 후퇴한모습을 보고 가실렵니까?
후세에는 어떤 모습의 천도교를 물려주시려생각 하고계십니까?
살아 있을때 감투 한번 써 볼량으로 표를 주는 그런 마음이 있다면 신앙을 잘못 하였으니 표를 그런자에게 주어 천도교가 망하여 어찌 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하세요..
그러나 내 평생 같이해온 천도교의 옳바른길을 한번은 보고
갔어야 했는데 그렇다고 마음이 있다면 옳바른 교령을 뽑아 놓읍시다.
나는 성인이 되어 행복했던 천도교를 재대로 듣지를 못했습니다.
이제 행복한 천도교를 창출하여 청춘들이 박수치며 들어오는 곳으로 만들어 주어야할 의무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울님 모시고 행복한 천도교에 나가 시일을 볼수 있는 날이 오기를.....
산속에서 민암 심고.
* 혹시 이 글도 관리자들의 생각에 어긋난다 하여
글을 삭제할려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삭제 되면 글쓰기를 못할것 같은데 아마도 이글 보고 관리자에게 항의해서 삭제 하라는 그사람은 욕심과 탐욕의 욕망으로 쓰레기통에 버리지않고 쓰레기통으로 만들사람 입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천도교의길이 옳바르게 가고 있는가? 라고
생각 안 해본 분들은 없을것이다.
교령을 뽑고나서는 온갓 험담과 갈등으로 얽히고 설킨 세월
천도교회는 젊은데 교인분들은 생각도 늙어가고.몸도 늙어가고 가는데 천도교회는 젊어질 기미가 안 보이는것은 우두머리의
욕망이 가득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욕심과 탐욕이 가득한사람의 욕망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분이 교령이 되어야 하는데
욕심과 탐욕으로 욕망의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사람이 교령이 되며는 어찌 될까요?
천도교를 평생 해오신 어르신.동덕 여러분들께서는 천도교의 발전을 보고 떠나시렵니까? 아니면 세치의 혀로 타협하는 정치꾼에게 이끌려 평생 살아 오면서 부모와.선조들의 그리고 우리의 버팀목이 었던
천도교가 후퇴한모습을 보고 가실렵니까?
후세에는 어떤 모습의 천도교를 물려주시려생각 하고계십니까?
살아 있을때 감투 한번 써 볼량으로 표를 주는 그런 마음이 있다면 신앙을 잘못 하였으니 표를 그런자에게 주어 천도교가 망하여 어찌 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하세요..
그러나 내 평생 같이해온 천도교의 옳바른길을 한번은 보고
갔어야 했는데 그렇다고 마음이 있다면 옳바른 교령을 뽑아 놓읍시다.
나는 성인이 되어 행복했던 천도교를 재대로 듣지를 못했습니다.
이제 행복한 천도교를 창출하여 청춘들이 박수치며 들어오는 곳으로 만들어 주어야할 의무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울님 모시고 행복한 천도교에 나가 시일을 볼수 있는 날이 오기를.....
산속에서 민암 심고.
* 혹시 이 글도 관리자들의 생각에 어긋난다 하여
글을 삭제할려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삭제 되면 글쓰기를 못할것 같은데 아마도 이글 보고 관리자에게 항의해서 삭제 하라는 그사람은 욕심과 탐욕의 욕망으로 쓰레기통에 버리지않고 쓰레기통으로 만들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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