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는 글들을 보면 한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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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동학을 한다고
어디 좋은 글보다 옳바른 글이 있는지 살펴 보다가
보면 황당한 글 들을 보게 된다.
나또한 글을 올릴때 가장 무서운 것은
내가 화가 나서 심한 말을 올리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다면
혹시 내가 올린 글 중에 옳바르지 않은 글을 옳바른척 올려서
다른분들의 옳바르지 못한 쪽으로 이해 해서 길을 잘못 말 하지나 않을까 가 가장 무섭다.
천도교는 타 종교보다 별다른 분들이 참 많은것 같다.
고집도 쎄서 스승님 말씀도 거역하면서 行하는 天道사업이
본인말이 옳은 양 올리는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그 글들이 잘못하면 천도교의 근간을 흔들수 있는 글인줄도 모르면서 마치 본인의 知式이 전부인량 천도를 수렁에 빠트리고 있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언젠가 천도교 여성회 사무실에 갔더니 주옥경사모님에 대하여
쓴 책을 보고 뒷목을 잡았고 넘어질뻔 했던 기억이난다.
수년전 어느 내수도님께서 어느 분이 주 사모님이 기생이라는 말을 듣고 속이 상 하셨던지 여기에 글을 올린것을 보고 맞다고 댓글을 단 적도 있었는데 내가 봤던 그 책에는 주 사모님이 금수저라고 재대로 확인 못한체 꾸며 쓴 책을보고 천도교 망조겠구나 했는데
또다시 춘암상사님께서 지정 해놓은 식고를 윤철현 임실 교구장님이 여러 차례 올렸어고.나또한 수차례 밝힌바 있었는데
얼토 당토 않은 식고를 올린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은
스승님 법통과 말씀을 재대로 받들지 않으면서 천도교를 한다고 한다면 시천교와 다를바가 뭐가 있을까 싶다.
동귀일체 외치면서
동귀일체 저버리고.
사인여천 외치면서
사인여천 저버리고.
인시천 이니
사인여천 하라면서
행하기는커녕 하~~~
말로는 좋은 수식어 난무한 천도교에
잘난 사람만 있어 어디로 흐르는지 모르 겠고
주사모님 아버님은 경기목감땅에서 머슴살이 했다는 이야기를 직접 접하고 있었는데.( 사모님이 기증한 땅또한 아버지가 머슴으로 있으면서 멸시한던 주인땅을 기생하면서 모조리 사들였던 것이라는데)
어느 곳에 보면 이북에서 생활 했다는 사람도 있으니
200년도 안되어 흩으러 지는 모양세가 어떻게 오만년을 올라갈지 그저 자화자찬 꼴로 끝이나는것은 아닌지 안타까울 뿐이다.
아마도 10년후에는 교구도 없어지고
자가 수련. 시일보면서 뜻있는 500명의 도인이 다시 천도교를
회생시키지나 않을까란 생각 해본다..
한울님 모시고
산속에서 민암심고
식고( 춘암상사님께서 내리신 文)
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어디 좋은 글보다 옳바른 글이 있는지 살펴 보다가
보면 황당한 글 들을 보게 된다.
나또한 글을 올릴때 가장 무서운 것은
내가 화가 나서 심한 말을 올리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다면
혹시 내가 올린 글 중에 옳바르지 않은 글을 옳바른척 올려서
다른분들의 옳바르지 못한 쪽으로 이해 해서 길을 잘못 말 하지나 않을까 가 가장 무섭다.
천도교는 타 종교보다 별다른 분들이 참 많은것 같다.
고집도 쎄서 스승님 말씀도 거역하면서 行하는 天道사업이
본인말이 옳은 양 올리는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그 글들이 잘못하면 천도교의 근간을 흔들수 있는 글인줄도 모르면서 마치 본인의 知式이 전부인량 천도를 수렁에 빠트리고 있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언젠가 천도교 여성회 사무실에 갔더니 주옥경사모님에 대하여
쓴 책을 보고 뒷목을 잡았고 넘어질뻔 했던 기억이난다.
수년전 어느 내수도님께서 어느 분이 주 사모님이 기생이라는 말을 듣고 속이 상 하셨던지 여기에 글을 올린것을 보고 맞다고 댓글을 단 적도 있었는데 내가 봤던 그 책에는 주 사모님이 금수저라고 재대로 확인 못한체 꾸며 쓴 책을보고 천도교 망조겠구나 했는데
또다시 춘암상사님께서 지정 해놓은 식고를 윤철현 임실 교구장님이 여러 차례 올렸어고.나또한 수차례 밝힌바 있었는데
얼토 당토 않은 식고를 올린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은
스승님 법통과 말씀을 재대로 받들지 않으면서 천도교를 한다고 한다면 시천교와 다를바가 뭐가 있을까 싶다.
동귀일체 외치면서
동귀일체 저버리고.
사인여천 외치면서
사인여천 저버리고.
인시천 이니
사인여천 하라면서
행하기는커녕 하~~~
말로는 좋은 수식어 난무한 천도교에
잘난 사람만 있어 어디로 흐르는지 모르 겠고
주사모님 아버님은 경기목감땅에서 머슴살이 했다는 이야기를 직접 접하고 있었는데.( 사모님이 기증한 땅또한 아버지가 머슴으로 있으면서 멸시한던 주인땅을 기생하면서 모조리 사들였던 것이라는데)
어느 곳에 보면 이북에서 생활 했다는 사람도 있으니
200년도 안되어 흩으러 지는 모양세가 어떻게 오만년을 올라갈지 그저 자화자찬 꼴로 끝이나는것은 아닌지 안타까울 뿐이다.
아마도 10년후에는 교구도 없어지고
자가 수련. 시일보면서 뜻있는 500명의 도인이 다시 천도교를
회생시키지나 않을까란 생각 해본다..
한울님 모시고
산속에서 민암심고
식고( 춘암상사님께서 내리신 文)
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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