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대서사시, 모두가 하늘이었다] 

수운 최제우 출세(탄신) 200주년,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오마이뉴스 연재 제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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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대서사시, 모두가 하늘이었다] 

수운 최제우 출세(탄신) 200주년,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오마이뉴스 연재 제14화>

 

천황씨 수운 대선생님, 그 천황씨가 다시 오실 때가 되었단다. 그 천황씨는 우리 모두가 수운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우리가 수운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우리가 하늘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늘이 되어 다시 천황씨의 일을 할 때가 되었단다. 덧붙이는 글 | 는 동학혁명기념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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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대서사시, 모두가 하늘이었다] 

수운 최제우 출세(탄신) 200주년,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오마이뉴스 연재 제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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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대서사시, 모두가 하늘이었다] 

수운 최제우 출세(탄신) 200주년,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오마이뉴스 연재 제12화>

 

  

무극대도의 심법과 동학의 이치가 오직 이십 일자(지기금지원원대강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에 있으며, 수도자는 모두 지극한 성인(聖人)에... 수운 선생의 앞으로의 행보는 동학과 백성을 위해 목숨을 거는 거침없는 실천으로 이어질 것이다. 영원의 빛나는 하늘 신동엽 시인은 수운 선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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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대서사시, 모두가 하늘이었다] 

수운 최제우 출세(탄신) 200주년,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오마이뉴스 연재 제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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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대서사시, 모두가 하늘이었다] 

수운 최제우 출세(탄신) 200주년,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오마이뉴스 연재 제10화>  

 

 

[동학대서사시, 모두가 하늘이었다] 

수운 최제우 출세(탄신) 200주년,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오마이뉴스 연재 제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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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화]동학창도, 천지가 개벽하는 빅뱅과 같은 역사

  인즉천(人卽天)' 사상이 태동하는 순간이다. 사람의 눈은 하늘의 눈이요숨쉬고 걷는 것도 하늘이요밥먹고 일하는 것도 하늘이다.어린이도 어른들도 하늘이요다같이 섬겨야 할 하늘이요자연만물도 모두 하늘

  늘이어라 덧붙이는 글 | 이윤영 기자는 동학혁명기념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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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동학의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즉천(人卽天)' 사상이 태동하는 순간이다. 사람의 눈은 하늘의 눈이요 숨쉬고 걷는 것도 하늘이요 밥먹고 일하는 것도 하늘이다. 어린이도 어른들도 하늘이요 다같이 섬겨야 할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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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대서사시, 모두가 하늘이었다] 

수운 최제우 출세(탄신) 200주년,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오마이뉴스 연재 제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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