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들중 왜래종교를 믿는 숫자를 알게 되어 기록하려 합니다.

링크하기는 그렇읍니다.

1919년을 보면 8만명, 14만명 정도입니다.

이후에 숫자는  어덯게 되었을까요...

우리는 더 증가하고 녀석들은 감소 했겟지요...

그러니 더이상 나나내지 않았읍니다.

당시에는 우리는 이미 200만교도였으니 그 위세는 짐작하기 어렵읍니다.

31혁명시에 녀석들의  역할에 한계가 분명히 존재 했는데도 마치 전국적으로 뭔가 한것 같이 떠벌리고 다니니 참 어처구니가 없읍니다.

다른 녀석은 조상도 구분지어서 제사지내나 봐요...

지들것 믿는조상은 섬기고 아니면 내조상 아니다고 하고...

희안한 이분법입니다.

쌍놈도 이렇지는않았읍니다.

이 녀석들 왜이럴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만큼 우리를 두려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서워 하고 있어요...

어쩔수 없읍니다.   우리의 존재감이 녀석들에게는 공포감이니까요..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지들 가르침도 버리고 우리를 못본척 하지 않읍니까?

그만큼 우리는 최고입니다.

구석기 식단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입이 거칠어 졌읍니다.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게시판 !!! 우리가 제일 활성화 되고 있으며 잘하고 있읍니다.

청수가 가정을 보호하사 기도식은 생명이다.

만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