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표현에 대한 교령님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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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일 중앙대교당에서
「오도지운과 도전」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함에 있어
우리가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현재의 쇠운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말하고자 한 것인데,
본의와 다르게 표현이 되어 나온 것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하오니
이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포덕 157년 10월 4일
교령 호암 이 정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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