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2017년 5월 15일) 천도교 관련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590회 작성일Date 17-05-15 18:10 본문 MK NEWS 여성운동 선구자 주옥경 누가 기생이라 폄하하나 [물밑 한국사-47] 3·1운동 민족대표가 태화관에 모여서 술집 마담 시중을 받으며 낮술을 먹었다는 식의 인식이 있는 것은 서글픈 일이다. 손병희 부인인 주옥경이 기생 출신이라는 비하 의식이 있는 것은 더욱 서글픈일이다. - 중략 - (기사전문을 보실려면 화면을 클릭하세요.) news.mk.co.kr 원문기사 링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23720 목록 이전글제5차 천도교유지재단 임시이사회 개최 17.05.16 다음글국제신문(2017년 5월 5일) 천도교 관련 기사 17.05.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