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중앙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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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유적지] 홍천 동학혁명군위령탑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

1894년 11월 30일 맹영재가 이끄는 관민군의 공격으로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에 집결해 있던 동학군은 수백명의 전사자를 내고 대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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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유적지] 완산칠봉(完山七峰)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1가 산 43

완산칠봉은 전주의 남쪽에 위치한 산으로 장군봉, 탄금봉, 매화봉, 옥녀봉 등 7개의 봉우리를 통칭한다. 동학농민군이 4월 27일 전주성을 점령한 후 5월 8일 철수할 때까지 경군과 전투를 벌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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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유적지] 동학농민군 전주입성비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20

1894년 4월 27일 동학농민군이 전주성을 점령한 사건을 기념하여 1991년 8월 완산칠봉 전적지에 건립되었다. 하단 비문에 농민군이 ‘부안 백산에서 기포’하였다는 서술도 사실과 다를 뿐 아니라 ‘輔國安民’을 ‘保國安民’으로 잘못 새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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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유적지] 경기전(慶基殿)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102

사적 제339호, 동학농민군이 전주성을 점령하자 관리들이 이곳에 모신 태조의 어진을 인근 위봉산성으로 피난시켰다. 4월 28일 홍계훈이 전주성을 공격하면서 대포를 쏘아 경기전 일부가 파손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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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유적지] 전라감영터[全羅監營址]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4가 1

전라북도 기념물 제107호, 조선시대 전라남북도와 제주도까지 통할하는 전라감사의 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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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유적지] 전주객사(全州客舍)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3가 1-1

보물 제583호, 동학농민군이 전주성을 점령한 후 농민군 지도부가 주둔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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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유적지] 풍남문(豊南門)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76-2

보물 제308호, 전주부성(全州府城)의 남문으로 동학농민군이 전주성을 점령할 때 진격해 들어간 곳이며 뒤따라온 경군과 수차례 격전을 벌이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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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유적지] 전주성 서문터(全州府城西門址)

전주시 완산구 다가동1가 128

동학농민군이 전주성을 점령할 때 가장 먼저 진격한 전주성 서문이 있던 곳이다. 남문을 풍남문이라 부르듯 서문은 패서문(沛西門)이라고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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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유적지] 용머리고개

전주시 완산구 서완산동 94-1

삼천(三川) 혹은 두정(두정)에서 하루를 숙영한 동학농민군은 1894년 4월 27일, 전주성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용머리고개에서 일자진(一字陣)을 치고 공격을 시작하여 마침내 전주성을 함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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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유적지] 독배재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김제시 금산면과 전주 완산구 사이에 있는 고개로 장성 황룡촌 전투에서 승리한 동학농민군이 전주성으로 진격하기 위해 이곳을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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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유적지] 장성 황룡 전적

장성군 황룡면 신호리 산 1-1 일원

사적 제406호, 1894년 4월 22일 동학농민군이 양호초토사 홍계훈이 이끄는 경군(京軍)과 처음으로 전투를 벌여 승리한 곳이다.

26

[동학혁명유적지] 함평관아터

함평군 함평읍 함평리 123-1

함평관아가 있던 곳으로 현재 함평군청이 자리하고 있다.

25

[동학혁명유적지] 영광관아터

영광군 영광읍 무령리 198-4

조선 태조 때부터 영광관아가 있던 곳으로 현재 영광군청이 자리하고 있다.

24

[동학혁명유적지] 여시뫼봉[狐山峰]

고창군 공음면 신대리 산 3-1

무장기포지에서 멀지 않아 동학농민군의 훈련장으로 활용되기도 하였다. 1894년 4월 9일 무장현으로 진격한 농민군이 이곳에 진을 치고 사흘을 머무르면서 전열을 재정비한 후 12일 영광으로 이동하였다.

23

[동학혁명유적지] 무장읍성(茂長邑城)

고창군 무장면 성내리 156

사적 제346호, 1894년 3월 20일 동학농민군은 무장에서 기포한 다음 날 곧장 고창으로 진격하여 무장에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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