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중앙총부

성지

Total 107건 3 페이지

정읍시 고부면 고부리 161

전라북도 기념물 제122호 고부군이 1914년 조선총독부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부안군과 정읍군에 분할 병합될 때까지 고부관아가 있던 곳이다.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 1114-7

전봉준이 손화중․김개남과 함께 1894년 3월 20일 ‘무장포고문’을 발포하고 다시 봉기한 곳이다.

정읍시 이평면 하송리 198-4

고부 농민들이 안길수의 공적을 기려 만석보혁파선정비를 세움

정읍시 이평면 두지리 191-2

1894년 1월 10일 전봉준의 지휘에 따라 고부 농민들이 최초로 봉기한 장소이다 전라북도 기념물 제110호

정읍시 고부면 신중리 618

전봉준 등이 거사를 계획한 신중리 주산마을회관 앞에 세운 위령탑이다

정읍시 고부면 신중리 산 16

향토문화유산 제7호 전봉준 등 20여 명이 고부면 신중리 주산마을 송두호의 집에 모여 민중봉기를 계획하고 사발통문을 작성한 것을 기념

정읍시 고부면 신중리 562-1

전봉준 등 20여 명의 농민 지도자들이 모여 농민봉기의 당위성과 구체적 계획, 주도자들의 이름 등을 적은 사발통문을 작성한 곳이다

김제시 금산면 원평리 149

1893년 3월 11일 동학교도 만여 명이 모여 ‘척왜양이(斥倭攘夷)’를 외치며 집회를 열었던 곳이다.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1074-8

동학교도들이 교조 최제우대신사의 명예 회복과 동학 탄압 금지를 요구한 집회가 열린 곳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띠울마을

100년이 넘는 이 고택은 의암성사께서 1898년 8월부터 1899년 10월까지 은거하셨던 집이다. 이곳에 은거하시면서 의암성사는 박인호에게 춘암의 도호를 주었고, 무하사, 각세진경. 명심장, 우음 등을 지으셨다.

성지 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