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본부 제1차 중앙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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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본부는 포덕 167년(2026) 2월 26일 중앙총부 회의실에서 제1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결과와 결산을 점검하는 한편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하였다.
회의는 점명에 이어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교회의식에 따라 청수봉전과 심고, 주문 3회 병송이 진행되었다. 이어 수성당 김미정 교화부장이 사계명을 낭독하고, 자명당 방자명 포덕부장이 강령을 낭독하였다.
수정당 김명덕 회장은 개회사에서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주신 중앙위원 여러분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회본부는 창단 이후 102년 동안 교단의 전위 단체로서 묵묵히 헌신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적으로는 중앙총부의 재정 지원에 의존하는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유지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지하 1층 공간을 활용해 여성회본부가 중심이 되어 작은 일자리와 참여의 기회를 만들고, 이를 통해 여성회가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인준 교령은 격려사에서 “천도교 여성회는 교회의 중흥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과 봉사를 이어온 단체”라며 “여성회가 출범한 지 100년이 넘는 한 세기의 역사를 이어오며 오늘의 천도교가 있기까지 여성 회원들의 정성과 헌신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애써온 중앙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보여준 헌신과 노력으로 천도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어 수경당 이미희 감사의 감사보고가 진행되었으며, 의안 심의에서는 포덕 166년도 사업 결과 보고와 결산 심의, 이익잉여금 처분 계산 심의, 포덕 167년도 사업계획서 및 예산안 심의가 이루어졌다.
회의는 천덕송 합창과 심고로 모든 순서를 마쳤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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