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천도교
로그인 회원가입

제128주년 인일기념식, 영등포교구 교당에서 봉행 > 교단소식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 천도교소식
  • 교단소식
  • 천도교소식

    교단소식

    제128주년 인일기념식, 영등포교구 교당에서 봉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5-12-30 10:42

    본문

    제128주년 인일기념식이 포덕 166년(2025) 12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교구 교당에서 봉행되었다. 이번 기념식은 중앙대교당 안전진단 공사로 인해 영등포교구 교당에서 합동기념식으로 마련되었으며, 서울 인근 교구 교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인준 교령은 기념사에서 "의암성사의 불굴의 신앙과 다시개벽의 정신을 본받아 미래 100년을 향해 정성·공경·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전명운 교화관장의 집례로 개식, 청수봉전, 심고, 주문 3회 병송, 경전봉독, 천덕송 합창, 기념사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기념식은 전명운 교화관장의 집례로 개식, 청수봉전, 심고, 주문 3회 병송, 경전봉독, 천덕송 합창, 기념사, 심고, 폐식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청수봉전은 여성회본부 정심당 이정녀 부회장이 봉행했으며, 경전봉독은 여성회본부 수정당 김명덕 회장이 의암성사 법설인 「인여물개벽설」을 봉독했다.


    천덕송 합창은 '샘' 연합합창단이 맡아 제13장 기념송에 이어 제30장 인일기념가를 합창하며 기념일의 의미를 깊이 새겼다.


    박인준 교령은 기념사를 통해 인일기념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인내천 사상을 오늘의 삶 속에서 실천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기념사에서 박인준 교령은 “오늘은 의암성사께서 해월신사로부터 도통을 전수받으신 지 128주년이 되는 뜻깊은 인일기념일”이라며, “의암성사의 불굴의 신앙과 다시개벽의 정신을 본받아 미래 100년을 향해 정성·공경·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령은 의암성사의 생애를 “끊임없는 다시개벽의 도전”이라고 밝히며, 시천주 신앙을 바탕으로 보국안민과 광제창생을 실천한 의암성사의 삶과 교단·민족사적 업적을 되짚었다.


    특히 도통 전수 이후 교단을 국내 최대 종단으로 성장시킨 점과, 『천도태원경』, 『각세진경』, 「인여물개벽설」 등 주요 저술과 법설을 통해 후학의 신앙적 길을 열어준 공로를 강조했다.


    또한 교단의 위기마다 시대의 문제에 정면으로 맞선 의암성사의 결단을 언급하며, 동학을 천도교로 대고천하한 결단과 3·1혁명 영도, 교육·언론·출판 사업을 통한 개벽운동이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교령은 ▲의암성사 선양 사업의 강화 ▲동귀일체하는 교단 구현 ▲개벽하는 교단으로의 혁신 ▲시대와 짝하여 변화하는 교단 ▲희망을 주는 교단이라는 다섯 가지 과제를 제시하며, “의암성사의 의기와 백절불굴의 신앙심을 거울삼아 다시개벽하는 천도교인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조화정 천도교 대학생단 단장의 사회로 인일기념 축하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축하공연에서는 '샘' 연합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청원에서」, 「별이 되어」, 「한울세상」, 「샘」 등 네 곡을 선보이며 기념식의 여운을 더했다.




    이어 국악 공연팀 ‘지음(知音)’이 산조합주와 단가 사철가, 진심불염, 영부의 노래 등을 연주하며 전통 국악의 깊은 울림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교조의 도통을 기리는 인일의 뜻을 다시 새기고, 기념식과 문화공연을 통해 신앙과 문화가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a1e19a58250969a838b72cd14cf22162_1767058906_0379.jpg
    a1e19a58250969a838b72cd14cf22162_1767058905_923.jpg
    a1e19a58250969a838b72cd14cf22162_1767058905_3639.jpg
    a1e19a58250969a838b72cd14cf22162_1767058905_2494.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