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중앙총부 이미애사회문화관장은 11월 3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자리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출산율 저하로 촉발되는 국가적 난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정부와 종교계가 힘을 모아 인구절벽 문제를 돌파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한 자리로 보건복지부는 향후 결혼·출산·양육 관련 긍정적 인식 확산 캠페인, 작은 결혼문화 확산, 예비부부 지원 등을 종교 단체별 특성에 맞게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