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교령에 준암 박인준 선도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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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개최된 제42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차기 교령에 준암 박인준 선도사가 당선되었습니다.
신임 교령은 2025년 4월 1일부터 시작하여 3년간의 임기를 수행합니다.
1951년 남해에서 태어난 박인준 교령 당선자는 천도교 동천교구장, 천도교중앙총부 교화관장, 천도교중앙총부 종무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박인준 교령 당선자는 종무원장으로 노암 강병로 선도사를 지명하여 대회의 인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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