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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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신을 오늘의 평화·화해·생명 공경의 실천으로”
천도교중앙총부는 오는 3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기념식을 봉행합니다. 3·1대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천도교의 역할을 재조명하며 새로운 시대의 실천 과제를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의암 손병희 성사의 정신과 천도교의 핵심 교리를 바탕으로, 오늘의 사회가 직면한 갈등과 분열, 불평등, 생태 위기, 분단 현실을 넘어서는 방향이 강조될 예정입니다.
준암 박인준 교령은 삼일절 기념식을 앞두고 보도자료를 통해 3·1대혁명은 ‘민(民)이 주인인 나라’를 향한 민주주의의 전환점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모태였고 또한 3·1대혁명은 비폭력과 평화의 정신으로 제국주의에 맞선 역사적 사건이며,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피압박 민족에게도 영감과 희망을 준 세계사적 운동임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기념사에서 3·1대혁명의 기획과 실행 과정에서 천도교가 수행한 역할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천도교는 조직과 재정 등 전 교단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3·1대혁명을 기획하고 독립선언서 인쇄와 전국 전달, 전국 만세운동 조직, 재정 지원 등으로 핵심적 역할을 담당했었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과거를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3·1대혁명 정신을 오늘의 과제로 연결하는 메시지도 함께 제시합니다.
반목을 넘어선 화해와 평화의 길
모든 존재를 공경하는 모심과 섬김의 길
다음 세대에게 3·1 정신의 자긍심을 전하는 교육과 실천
아울러 외세 의존과 물질문명의 이기주의를 경계하며, 시천주(侍天主)의 마음으로 스스로를 바로 세우는 정신적 독립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또한 3·1대혁명의 정신을 “박물관 속 유물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떻게 인간답게, 함께 살 것인가’를 묻는 현대적 지혜”로 규정하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것을 촉구했습니다.
천도교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107년 전의 함성이 오늘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시대적 요청임을 확인하며, 앞으로도 사람을 하늘처럼 공경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평화, 공존, 생명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 첨부 : 기념식 웹자보 및 팜플렛 1부<끝>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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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삼일절 리플릿종합.pdf (3.3M)
0회 다운로드 | DATE : 2026-02-25 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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