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9 - 천도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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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者 爲 今 我  아  금  無 然  연  무    千 年 前 酿 出  양   有 中 仙 瓶 酒  병  중

                                                                                                                                                                                       천  출

                                                                                                                                                          자  도  위        일  개                         선  유
                                                                                                                                                                      封 開                년

                                                                                                                                                                     一
                                                                                                                                                                        봉              전              주

                                                                                                                                                      此 瓶 如 守 口  여  구  수  味 散 薄 亦 臭  산  취  備 用 處 之 藏  장  지  百 ᄉ 萬 活 可  가

                                                                                                                                                                                                      활

                                                                                                                                                                        역  미           비  용           백  만

                                                                                                                                                          차

                                                                                                                                                          병 병           박              처              인



                                                                                                                                                    기 를 지 키         도               어            을 사 람
                                                                                                                                                         금 지             없 질 부 이        긴 어 빚 내       병
                                                                                                                                                                    고 지 어 흩         간직하 노라。

                                                                                                                                                                                                   살 릴  속에
                                                                                                                                                         리 우
                                                                                                                                                    이
                                                                                                                                                                           번 한          년 천           신 선
                                                                                                                                                    병같이             맛 도                          만하도다。
                                                                                                                                                         를 도

                                                                                                                                                                         한 봉            인 데 전         술 이
                                                                                                                                                                    。 어지네 엷
                                                                                                                                                         는 하
                                                                                                                                                    하라。
                                                                                                                                                                           것
                                                                                                                                                                                          쓸           있으니
                                                                                                                                                         은 람 사             열 면

                                                                                                                                                                                        곳 이

                                                                                                                                                                         냄   새                          만 백
                                                                                                                                                           입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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