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4 - 천도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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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經*全  94


                                                                                                                                             又 兮 智 禮 義 與 信  吾 歸 欲 事 友 家 昔  上 寒 食 馬 非 故 地  夢 小 大 間 把 和 發  通  氣 有 各 像 知 不 吾  萬 生 天 民 生 又 道  必 我 同 門 志 在 賢
                                                                                                                                                여  의   욕       마  상   사  소  대  통     각      천       현  재  지
                                                                                                                                                                             于
                                                                                                                                                       귀                      우      기  유   만  생
                                                                                                                                                                             違 志 無 肺 勝
                                                                                                                                                우  혜  신  가  오  한  식           폐  부

                                                                                                                                                                      의  간           오  상   민  도    문  아  필

                                                                                                                                                       석  우    비  고  지        지  위  무

                                                                                                                                                지  예                  재  부           지  부   우  생

                                                                                                                                                       사                                            동










                                                                                                                                                   네 。 싶  리집 우 에   크    、 고 없    지 알  각각 었으니、  나   、 아 달
                                                                                                                                             리 와 의           상 마 의    고      부에 폐         이 울 한
                                                                                                                                                                                              리。 같으
                                                                                                                                                                   작 은           못했 네。
                                                                                                                                                                                                   이 뜻

                                                                                                                                             신의여、 한 또    서 아가 돌  은 한 식    일 에  했 으 니 통    을 성 백

                                                                                                                                                                                                   현문에
                                                                                                                                                                                     기 상 이
                                                                                                                                                                   이 심 의                    내 시 고
                                                                                                                                                             연 가 고지

                                                                                                                                                         을 일 옛               그러질 어                 있으니

                                                                                                                                             와 의 예                 。 없 네             음 을 있
                                                                                                                                                                                          도

                                                                                                                                                             요 、   아니                     한 또
                                                                                                                                                         하 벗   고                                   드시  반

                                                                                                                                             혜 지                             이   뜻   나 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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