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안쓰는 시일식으로 기후위기 캠페인에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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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폭염과 가뭄, 홍수 등으로 기후위기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서울시와 종교계가 생활 속 기후위기 대응 공동협력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천도교중앙총부는 '일회용품 안 쓰는 시일식'을 모실 것을 각 교구에 적극 권장합니다.
시일회보를 종이회보에서 디지털회보로 변경하고, 일회용품을 안쓰기 위하여 개인 손수건과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것, 종이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 할 것, 교회의 각종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을 크게 장려하고, 각각 교구의 사정에 맞추어 일회용품 없는 종교 생활을 지향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생활속에서 크고 작은 실천으로 삼경(三敬)을 실천합시다.
천도교중앙총부
교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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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방상언님의 댓글
방상언 작성일
예전에도 한적이 있는데 .지속적으로 이어지질 못하였습니다 . 지금이라도 지속적으로 추진이 되어야 합니다 .
먼저 당장 실천할수있는것 . 내컵 가지고 다니며 일회용컵 사용안하기 . 식당에서 일회용 물수건 사용 안하기 .삼프.린스 사용안하기등 가시적인것 부터 시작하는것이 좋겠습니다 .